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 사용법
- 대출금: 빌리는 원금입니다.
- 연 금리: 약정서의 연 이자율입니다.
- 대출 기간: 상환 기간(개월)입니다.
결과에서 매달 갚는 금액과 회차별 원금·이자 상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스케줄은 "펼치기"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이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똑같은 상환 방식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같은 금액을 내더라도 그 안의 구성은 매달 바뀝니다.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계산 결과의 "원금이 이자보다 커지는 회차"가 그 전환점입니다.
계산 공식
월 금리 i = 연 금리 ÷ 12, 상환 횟수 n일 때:
월 상환액 = 대출금 × i × (1 + i)^n ÷ ((1 + i)^n − 1)
k회차 이자 = (k−1회차 후 남은 원금) × i
k회차 원금 상환 = 월 상환액 − k회차 이자
예시
1억 원을 연 5%, 30년(360개월)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은 약 53만 6,822원입니다. 첫 달에는 이 중 약 41만 7천 원이 이자이고, 원금이 이자보다 커지는 것은 195회차부터입니다. 30년 동안 내는 총 이자는 약 9,326만 원입니다.
기간을 줄이면 이자는 얼마나 줄까
1억 원, 연 5% 기준입니다.
| 대출 기간 | 월 상환액 | 총이자 |
|---|---|---|
| 20년 | 약 66만 원 | 약 5,839만 원 |
| 30년 | 약 53만 7천 원 | 약 9,326만 원 |
월 상환액은 약 12만 원 차이지만, 총이자는 약 3,500만 원 차이입니다. 월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기간을 줄이는 것이 이자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중도상환의 효과
위의 30년 대출을 5년 갚은 뒤(남은 원금 약 9,183만 원) 1,000만 원을 중도상환하면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 월 상환액을 그대로 두면: 남은 기간이 25년에서 약 20년 3개월로 줄고, 이자가 약 2,090만 원 줄어듭니다.
- 기간을 그대로 두면: 월 상환액이 약 5만 8천 원 줄고, 이자는 약 750만 원 줄어듭니다.
이자를 더 아끼는 쪽은 기간 단축입니다. 은행에 중도상환할 때 어느 방식으로 재계산할지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른 상환 방식과 비교
원금균등·만기일시와의 총이자 차이는 상환 방식 비교 글에, 대출 한도가 정해지는 원리는 스트레스 DSR 글에 정리했습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월 금리는 연 금리 ÷ 12로 계산합니다. 실제 대출은 일 단위로 이자를 계산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금리 변동,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