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계산기 사용법
- 대출금: 빌리는 원금입니다.
- 연 금리: 대출 약정서의 연 이자율입니다. 변동금리라면 현재 금리를 넣고, 금리가 오르내릴 때 다시 계산해보세요.
- 대출 기간: 상환 기간(개월)입니다. 30년이면 360개월입니다.
-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중에서 고릅니다.
상환 방식 비교
| 방식 | 매달 내는 돈 | 총 이자 | 이런 경우에 |
|---|---|---|---|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음 | 중간 |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을 때 |
| 원금균등 | 처음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듦 | 가장 적음 | 초기 상환 여력이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을 때 |
| 만기일시 | 매달 이자만 | 가장 많음 | 만기에 목돈이 들어올 예정일 때 |
계산 결과 아래 "상환 방식별 비교" 표에서 같은 조건의 세 방식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월 금리 i = 연 금리 ÷ 12, 상환 횟수 n일 때: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대출금 × i × (1 + i)^n ÷ ((1 + i)^n − 1)
원금균등 k회차 상환액 = 대출금 ÷ n + 남은 원금 × i
만기일시 월 이자 = 대출금 × i
매달 이자는 그 시점에 남은 원금에 월 금리를 곱해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은 매달 내는 금액이 같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예시
1억 원을 연 5%, 30년(360개월)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은 약 53만 6,822원, 총 이자는 약 9,326만 원입니다.
금리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 (1억 원, 30년, 원리금균등)
| 연 금리 | 월 상환액 | 30년 총이자 |
|---|---|---|
| 3.5% | 약 44만 9천 원 | 약 6,166만 원 |
| 4.0% | 약 47만 7천 원 | 약 7,187만 원 |
| 4.5% | 약 50만 7천 원 | 약 8,241만 원 |
| 5.0% | 약 53만 7천 원 | 약 9,326만 원 |
| 5.5% | 약 56만 8천 원 | 약 1억 440만 원 |
1억 원당 금리 0.5%p가 월 약 3만 원, 30년 총이자 약 1,000만 원의 차이를 만듭니다. 대출 금액이 3억 원이면 이 차이도 3배가 됩니다. 은행 몇 곳의 금리를 비교하는 수고가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이유입니다.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은 만기일시로
신용대출은 보통 1년 만기일시로, 매달 이자만 냅니다. 3,000만 원을 연 6%로 쓰면 월 이자는 15만 원입니다. 만기에 연장하면 원금은 그대로 남아 이자를 계속 내게 되므로, 연장할 때마다 원금 일부를 갚는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여윳돈이 생겼다면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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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상환 방식의 총이자 차이는 상환 방식 비교 글에, 기준금리 변화가 대출에 주는 영향은 기준금리 3% 동결 글에 정리했습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거치기간, 금리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실제 대출은 일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 금액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대출 한도는 DSR·LTV 등 규제와 금융기관 심사로 정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한도를 판단하지 않으며,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