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계산기 사용법
- 주택 가격 / 희망 대출금: 살 집의 가격과 빌리고 싶은 금액입니다.
- 연 소득: DSR 계산에 쓰는 세전 연 소득입니다.
- 연 금리 / 대출 기간 / 상환 방식: 대출 조건을 입력합니다.
-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 신용대출·자동차 할부 등 이미 있는 대출을 1년 동안 갚는 금액입니다.
- LTV / DSR: 기본값은 LTV 70%(비규제지역 일반), DSR 40%(은행권 일반)입니다. 규제지역이라면 LTV 40%처럼, 은행에서 안내받은 본인의 적용 비율을 넣으세요.
LTV와 DSR
- LTV(주택담보인정비율) = 대출금 ÷ 주택 가격. 집값의 몇 %까지 빌릴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모든 대출의 1년 원리금 ÷ 연 소득. 소득에 비해 갚을 돈이 너무 많지 않도록 제한합니다.
실제 대출 한도는 두 기준 중 더 낮은 쪽으로 정해집니다. 집값이 높아도 소득이 적으면 DSR에, 소득이 높아도 집값이 낮으면 LTV에 먼저 걸립니다.
계산 방법
LTV 기준 한도 = 주택 가격 × LTV
DSR 기준 한도 = 연 소득 × DSR − 기존 대출 원리금 을 1년 동안 갚을 수 있는 최대 대출 원금
대략적인 한도 = min(LTV 기준 한도, DSR 기준 한도)
예시
5억 원 주택, 연 소득 6,000만 원, 3억 원을 연 4.2%·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은 약 146만 7천 원, 예상 DSR은 약 29.3%입니다. LTV 70%·DSR 40%를 적용하면 LTV 기준 3억 5천만 원, DSR 기준 약 4억 900만 원으로, 대략적인 한도는 LTV 쪽인 3억 5천만 원입니다.
스트레스 DSR을 반영하면 한도가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의 DSR 한도는 실제 대출 금리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은행은 한도를 정할 때 금리를 더 높게 가정하는 스트레스 DSR을 씁니다(2026년 하반기 기준 수도권·규제지역 +3.0%p, 지방 +0.75%p, 변동금리 기준).
위 예시(연 소득 6,000만 원, 연 4.2%, 30년)로 DSR 한도를 다시 계산하면:
| 구분 | 한도 계산 금리 | DSR 기준 한도 |
|---|---|---|
| 스트레스 없음 | 4.20% | 약 4억 900만 원 |
| 지방 | 4.95% | 약 3억 7,470만 원 |
| 수도권·규제지역 | 7.20% | 약 2억 9,460만 원 |
수도권이라면 DSR 기준 한도(약 2억 9,460만 원)가 LTV 기준(3억 5천만 원)보다 낮아져, 희망 대출금 3억 원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도권 집을 알아본다면 계산기의 연 금리 칸에 3%p를 더해 넣어 보면 대략적인 한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스트레스 DSR 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금리가 1%p 오르면
위 예시의 3억 원 대출 금리가 4.2%에서 5.2%로 오르면 월 상환액은 약 146만 7천 원에서 약 164만 7천 원으로 18만 원 늘고, DSR은 29.3%에서 32.9%가 됩니다. 변동금리라면 이 정도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2026년 기준으로 LTV는 비규제지역 70%·규제지역 40%가 일반적이고, DSR은 은행권 40%·제2금융권 50%가 기준입니다. 실제 비율은 주택 수, 생애최초 구입, 대출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살 때는 주택가격별 최대 한도(15억 원 이하 6억, 15억~25억 4억, 25억 초과 2억)가 따로 있어, 계산 결과보다 한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 대출 규제는 자주 바뀝니다. 위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 스트레스 DSR(가산금리), 금융기관별 심사 기준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이며, 실제 한도와 금리는 반드시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