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계산기 사용법
- 전세대출금: 빌리는 금액입니다.
- 연 금리: 대출 금리입니다.
- 대출 기간: 보통 전세 계약 기간(24개월)과 같습니다.
- 상환 방식: 대부분의 전세대출은 만기일시상환(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상환)입니다.
- 보증료율(선택): 보증기관에 내는 연 보증료율입니다. 모르면 0으로 두세요.
전세대출의 구조
전세대출은 보통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받습니다. 대출 기간 동안 매달 이자만 내고, 전세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원금을 갚습니다. 그래서 월 부담은 "이자 + 보증료"로 생각하면 됩니다.
계산 공식
월 이자 = 대출금 × 연 금리 ÷ 12
보증료(연) = 대출금 × 보증료율
월 부담 = 월 이자 + 보증료 ÷ 12
예시
2억 원을 연 3.6%, 24개월 만기일시로 빌리면 월 이자는 60만 원입니다. 보증료율 0.2%를 더하면 매달 약 3만 3천 원이 늘어 월 부담은 약 63만 3천 원, 2년 총비용은 약 1,520만 원입니다.
금리 0.5%p 차이는 얼마일까
2억 원 대출에서 금리가 0.5%p 낮아지면 월 이자가 약 8만 3천 원, 2년 동안 약 200만 원 줄어듭니다. 은행마다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 카드 실적 등)이 다르니, 같은 보증서로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해 볼 만합니다.
전세대출 vs 월세, 무엇이 유리할까
같은 집을 전세(보증금을 대출로 마련)로 살지, 월세로 살지 비교할 때는 전세대출 이자 + 보증료와 월세를 나란히 놓으면 됩니다.
법에서 정한 전월세전환율 상한은 "기준금리 + 2%p"로, 기준금리 연 3.00%라면 연 5.0%입니다. 보증금 2억 원을 이 비율로 월세로 바꾸면 월 약 83만 원입니다. 반면 2억 원을 연 3.6%로 빌리면 이자와 보증료(0.2%)를 합해 월 약 63만 원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전세 쪽이 월 20만 원 정도 가볍습니다. 다만 실제 시장의 전환율은 지역·집마다 다르고, 전세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함께 안는다는 점을 같이 따져야 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금리가 오를 때
전세대출은 대부분 변동금리라 기준금리가 오르면 이자도 따라 오릅니다. 현재 기준금리 흐름과 대출 대응법은 기준금리 3% 동결 글에 정리했습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보증료는 대출금 전체에 매년 같은 요율로 붙는다고 단순 가정합니다. 실제 보증료는 보증기관, 소득, 보증 비율에 따라 다릅니다.
- 금리 변동,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