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ROI) 계산기 사용법
- 매수 단가 / 매도(현재) 단가: 한 주(또는 한 단위)당 가격입니다. 아직 팔지 않았다면 현재가를 넣으세요.
- 수량: 보유 수량입니다.
- 보유 기간: 연환산 수익률(CAGR)을 계산할 때 씁니다.
- 매매 수수료(선택): 증권사 수수료율입니다. 매수·매도에 각각 적용합니다.
- 받은 배당금(선택): 보유 중에 받은 배당금 합계입니다.
ROI와 CAGR
- ROI(투자수익률) = 수익 ÷ 투자 원금. 전체 기간 동안 몇 % 벌었는지 보여줍니다.
- CAGR(연평균 성장률) = 매년 같은 비율로 불어났다고 볼 때의 연 수익률입니다.
같은 30% 수익이라도 1년 만에 낸 것과 5년 걸린 것은 전혀 다릅니다. 보유 기간이 다른 투자를 비교할 때는 CAGR을 보세요.
계산 공식
수익 = 매도 금액 − 매수 금액 − 수수료 + 배당금
ROI = 수익 ÷ (매수 금액 + 매수 수수료) × 100
CAGR = (회수 금액 ÷ 투자 금액)^(12 ÷ 보유 개월 수) − 1
예시
5만 원에 10주를 사서 2년 뒤 6만 5천 원에 팔면 수익은 15만 원, ROI는 30%, 연환산 수익률은 약 14.02% 입니다.
손실을 회복하려면 몇 % 올라야 할까
ROI는 오를 때와 내릴 때가 대칭이 아닙니다. 잃은 만큼 되찾으려면 더 큰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 손실 |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
|---|---|
| −10% | +11.1% |
| −20% | +25.0% |
| −30% | +42.9% |
| −50% | +100% |
반토막 난 종목은 두 배가 되어야 본전입니다. 손실 제한이 수익 추구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세금을 빼면 실제 수익률은
계산기의 ROI는 세전 기준입니다. 실제로 손에 쥐는 수익을 보려면 세금을 따로 빼야 합니다.
- 국내 상장주식: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가 없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
- 해외주식: 1년 동안의 매매차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지방세 포함)를 냅니다. 1,000만 원을 벌었다면 세금은 약 165만 원으로, 세후 수익은 835만 원입니다.
- 배당금: 국내 배당은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두 투자를 비교할 때
A 종목은 3년 동안 45%, B 종목은 1년 6개월 동안 25%를 벌었다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보유 기간이 다르니 연환산 수익률(CAGR)로 맞춰 봐야 합니다. A는 연 약 13.2%, B는 연 약 16.0%로, 총수익률이 낮은 B가 연 기준으로는 더 좋은 투자였습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환율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보유 기간이 몇 달로 짧으면 CAGR이 크게 부풀려질 수 있습니다.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