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재투자 계산기 사용법
- 초기 투자금 / 매달 추가 투자: 처음 넣는 돈과 매달 더 넣는 돈입니다.
- 배당수익률: 주가 대비 1년 배당금 비율입니다. 배당주·배당 ETF의 최근 배당수익률을 참고하세요.
- 연 주가 상승률: 배당과 별개로 주가가 매년 오르는 비율입니다. 0%로 두면 배당 효과만 볼 수 있습니다.
- 배당금은: 재투자(배당으로 주식을 더 사기) 또는 현금으로 받기 중에서 고릅니다.
- 배당소득세: 일반계좌는 기본값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그대로 두고, ISA처럼 절세 혜택이 있는 계좌라면 0을 넣으세요.
배당 재투자의 복리 효과
배당을 재투자하면 보유 주식 수가 늘고, 늘어난 주식에서 다시 배당이 나옵니다. 배당이 배당을 낳는 구조라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계산 결과의 "재투자로 늘어난 자산"이 현금으로 받았을 때와의 차이입니다.
계산 방법
이 계산기는 매달 다음 순서로 계산합니다.
- 주가가 연 상승률의 1/12만큼 오릅니다.
- 평가금액 × (배당수익률 ÷ 12)만큼 배당이 나오고, 배당소득세를 뗍니다.
- 재투자라면 세후 배당으로 주식을 더 삽니다.
- 월 추가 투자금을 넣습니다.
예시
1,000만 원을 배당수익률 4%, 주가 상승 없음, 일반과세로 10년 동안 재투자하면 약 1,402만 원이 됩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았을 때보다 약 64만 원 많습니다.
재투자와 현금 수령, 20년 뒤의 차이
처음 1,000만 원, 매달 50만 원, 배당수익률 3%, 주가 상승률 연 4%, 일반과세(15.4%)로 20년을 가정했습니다(넣은 돈 1억 3,000만 원).
| 배당 처리 | 20년 뒤 총자산 | 그때의 월 배당(세후) |
|---|---|---|
| 재투자 | 약 2억 8,085만 원 | 약 59만 원 |
| 현금 수령 | 약 2억 5,169만 원 (받아 둔 배당 4,786만 원 포함) | 약 43만 원 |
재투자 쪽이 총자산은 약 2,916만 원, 매달 나오는 배당은 약 16만 원 더 많습니다. 쌓아 두는 시기에는 재투자, 생활비가 필요한 시기에는 현금 수령으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배당수익률은 "배당금 ÷ 주가"라서, 회사 사정이 나빠져 주가가 급락해도 수익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후 배당이 줄면 배당과 주가를 함께 잃게 됩니다. 배당주를 고를 때는 수익률 숫자보다 다음을 먼저 보세요.
- 이익 중 배당으로 나가는 비율(배당성향)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 배당을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유지하거나 늘려 왔는지
- 배당보다 주가 하락이 더 크지 않았는지
세금을 줄이는 계좌
일반 계좌에서는 배당이 나올 때마다 15.4%가 원천징수되어 재투자할 돈이 줄어듭니다. 연금저축 같은 연금 계좌에서는 배당에 대한 세금이 연금으로 받을 때까지 미뤄지고, 연금으로 받으면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장기 배당 재투자라면 계좌 선택이 수익률만큼 중요합니다.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 배당수익률이 주가 대비 일정하게 유지되고, 배당을 매달 나눠 받는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배당은 분기·연 단위로 나오고, 회사 실적에 따라 줄거나 늘 수 있습니다.
- 배당소득세는 국내 일반과세 15.4% 기준입니다. 해외 배당은 현지 원천징수 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는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